갑상선호르몬은 배란, 황체 기능, 자궁내막 착상 환경을 조절하는 데 관여하기 때문에,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항진증처럼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월경 불순과 배란 장애를 통해 난임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하시모토 갑상선염과 같은 자가면역성 갑상선질환은 난임·반복유산 클리닉에서 흔히 발견되는 원인 중 하나로, 국제 진료지침은 난임을 진단받은 모든 여성에게 TSH(갑상선자극호르몬) 검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왜 난임 클리닉에서 갑상선 검사를 먼저 할까요?
임신을 준비하며 산부인과나 난임센터를 처음 찾은 많은 분들이 놀라는 지점이 있습니다. 배란 초음파나 나팔관 검사보다 먼저, 혹은 그것과 나란히 "갑상선 검사"부터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목에 아무 문제도 없는데 왜 갑상선 검사를 하나요?"라며 궁금해 하십니다.
갑상선은 목 앞쪽에 있는 나비 모양의 작은 기관이지만, 이곳에서 나오는 호르몬은 우리 몸 거의 모든 세포의 대사 속도를 조절합니다. 여기에는 난소, 자궁내막, 정소(고환)처럼 생식에 직접 관여하는 조직도 포함됩니다. 즉 갑상선은 목에 있지만, 그 영향력은 생식기관까지 뻗어 있는 셈입니다.
이 글에서는 갑상선기능저하증과 항진증이 난임에 미치는 영향을 생물학적 기전부터, 실제로 어떤 검사를 언제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2026년에 개정된 최신 국제 진료지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까지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호르몬은 생식 기능에 어떻게 관여할까?

갑상선호르몬(T3, T4)과 이를 조절하는 뇌하수체 호르몬인 TSH(갑상선자극호르몬)는 생식 축과 여러 지점에서 서로 얽혀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신체를 하나의 오케스트라라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는 지휘자 역할을 하고, 갑상선과 난소(또는 고환)는 각각의 파트를 연주하는 악기 섹션입니다. 지휘자의 박자(호르몬 신호)가 흐트러지면 한 섹션만의 문제가 아니라 오케스트라 전체의 합주가 어긋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알려진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과의 상호작용: 갑상선기능이 떨어지면 시상하부에서 분비되는 TRH(갑상선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가 과도하게 분비되는데, 이 TRH는 뇌하수체에서 프로락틴 분비도 함께 자극합니다. 여성이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난소가 성숙한 난포를 더 적게 만들고, 배란이 덜 자주 일어나며, 황체의 성숙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프로락틴 상승을 통한 배란 장애: 아급성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관련된 낮은 갑상선호르몬 수치는 프로락틴 수치 상승과 결합해 배란 장애를 유발하고 이것이 난임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TSH 수치가 낮을수록 혈청 프로락틴 수치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TSH가 7.5~10 mIU/L로 더 높은 환자군에서 고프로락틴혈증 유병률이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프로락틴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시상하부에서 나오는 GnRH(성선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고 GnRH 수용체의 반응성을 떨어뜨려, LH(황체형성호르몬)의 박동 빈도와 진폭이 줄어듭니다. 결과적으로 배란 자체가 잘 일어나지 않거나 불규칙해집니다.
- 성호르몬결합글로불린(SHBG)과 월경주기 조절: 월경 양상은 갑상선호르몬이 난소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경로뿐 아니라, 성호르몬결합글로불린(SHBG), 프로락틴, 성선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GnRH) 분비, 응고인자에 대한 간접적 영향을 통해서도 조절됩니다.
- 자궁내막 착상 환경: 갑상선호르몬은 자궁내막이 수정란을 받아들이기에 적절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리하면, 갑상선 기능 이상은 단일한 하나의 경로가 아니라 배란, 황체기 유지, 자궁내막 수용성이라는 여러 단계에 걸쳐 임신 성립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2. 갑상선기능저하증(항진증 포함)과 난임 — 실제 얼마나 흔할까?
숫자로 감을 잡아보겠습니다.
- 명백한(overt)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난임이나 반복유산으로 병원을 찾는 여성에서 약 0.2% 정도로, 이는 가임기 여성 일반 인구에서의 유병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 반면 상대적으로 경미한 무증상(subclinical)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국가와 연구마다 차이는 크지만, 가임기 여성 전체에서는 약 4~8% 정도로 추정되는 반면, 난임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에서는 11.7%부터 최대 53%까지 보고될 정도로 훨씬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명백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주된 원인은 자가면역이며, 난임이나 반복유산 검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명백한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의 약 70%가 갑상선과산화효소항체(TPOAb) 양성으로 확인됩니다. 즉 갑상선기능저하증 자체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은 자가면역, 특히 하시모토 갑상선염인 경우가 많습니다.
- 갑상선기능항진증과 난임의 관계는 상대적으로 연구가 적지만,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는 여성의 약 5.8%가 원발성 또는 이차성 난임을 경험하며, 갑상선 기능을 정상(유갑상선) 상태로 되돌리면 해소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다만 대부분의 갑상선기능항진증 여성은 자궁내막 조직검사에서 확인되듯 배란 자체는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항진증이 여성 생식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남성 난임과의 관계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정자의 운동성, 형태, 농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정자가 난자에 도달해 수정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며, 성욕 감소와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
3. [2026년 최신] 국제 진료지침, 무엇이 바뀌었나?
미국갑상선학회(ATA)는 2026년, 임신 전·임신 중·산후 시기의 갑상선 질환 관리에 대한 지침을 대대적으로 개정했습니다.
이번 개정 지침은 갑상선기능검사, 요오드 보충, 갑상선 자가면역,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그레이브스병, 갑상선 결절 및 암, 산후 갑상선기능이상에 대한 권고를 난임 여성, 임신부, 산후·수유기 여성별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① 난임 검사 시 TSH 검사는 여전히 권고됩니다.
새 지침은 난임 치료를 받고자 하는 모든 여성에게 TSH 검사를 권고하며, 명백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확인된 경우에는 레보티록신(갑상선호르몬제) 치료를 권고합니다.
② 그러나 "항체 양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치료하던 관행은 폐기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갑상선 기능 수치(TSH, T4)가 정상이더라도 TPOAb(갑상선과산화효소항체)가 양성이면 예방적으로 갑상선호르몬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2026년 지침의 핵심 변경 사항은, 갑상선 기능이 정상이면서 TPOAb만 양성인 여성에게는 난임이 있거나, 난임 치료를 계획 중이거나, 반복유산 병력이 있더라도 레보티록신 치료를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세 건의 고품질 무작위대조시험에서 이러한 치료가 임신 성공률이나 임신 결과를 개선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며, 대신 임신을 계획하는 동안 3~6개월마다 갑상선 기능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또한 임신 중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 여부를 결정할 때도 더 이상 TPOAb 상태를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대신 생화학적 이상의 정도와 지속성, 임신 중 어느 시점에 발견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추도록 권고합니다.
- 참고로, 정상 범위 내에서의 임신 전 TSH 수치 변동은 생식력이나 임신 결과, 레보티록신 치료 효과에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TSH가 정상 범위 상단(예: 3~4대)에 있으니 무조건 낮춰야 한다"는 통념은 최신 근거와는 거리가 있는 셈입니다.
4. 유전상담사가 보는 "가족력"의 의미 — 하시모토 갑상선염과 자가면역
난임 상담 중 자연스럽게 가족력을 여쭙게 됩니다. 갑상선 질환, 특히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유전상담에서 다루는 다른 단일유전자질환처럼 하나의 유전자 돌연변이로 정해지는 병은 아닙니다. 대신 여러 유전적 소인과 환경 요인이 함께 작용하는 다인자성(multifactorial) 자가면역질환입니다.
-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여성, 특히 노년층 여성에서 가장 흔하며 가족력이 있는 경향이 있고, 다운증후군·터너증후군·클라인펠터증후군과 같은 특정 염색체 이상이 있는 사람들에서 더 자주 나타납니다.
-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는 경우 제1형 당뇨, 악성빈혈, 루푸스,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다른 자가면역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어, 가족력이나 다른 자가면역질환 병력이 있으면 위험도가 높아지고 진단 시 자가항체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
- 기전으로는 CD4+ T 림프구가 갑상선 조직에 침윤하면서 자가항원을 인식하고, B 림프구를 자극해 항갑상선과산화효소항체(TPOAb)와 항갑상선글로불린항체(TgAb) 같은 자가항체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알려져 있습니다.
즉, 어머니나 자매가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나 그레이브스병을 앓고 있다면, 이는 "내가 반드시 같은 병에 걸린다"는 뜻은 아니지만 자가면역성 갑상선질환에 대한 감수성이 가족 내에서 공유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난임으로 상담을 받으실 때 가족의 자가면역질환 병력을 함께 알려주시면, 진료진이 갑상선 자가항체 검사를 포함한 폭넓은 평가를 고려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실제로 어떤 검사를, 언제 받아야 할까?
일반적으로 난임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순서로 갑상선 관련 검사가 이루어집니다.
1. TSH(갑상선자극호르몬) 기본 검사 — 난임 평가를 시작하는 모든 여성에게 권고되는 1차 선별검사입니다.
2. 유리 T4(free T4) 검사 — TSH가 비정상일 때 갑상선 기능 이상의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됩니다.
3. 갑상선 자가항체(TPOAb, TgAb) 검사 — 반복유산 병력이 있거나 갑상선기능 이상이 확인된 경우, 자가면역성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시행될 수 있습니다.
4. 프로락틴 검사— 월경 불순이나 배란 장애가 동반된 경우 갑상선 기능 이상과 함께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외수정(IVF) 등 보조생식술을 준비하는 경우, 일부 클리닉에서는 TSH 수치가 2.5 mIU/L 아래로 유지되도록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프로토콜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앞서 설명드린 2026년 개정 지침에서는 이러한 접근이 TPOAb 양성이면서 갑상선 기능이 정상인 여성에게도 일률적으로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으므로, 본인에게 맞는 목표 수치와 치료 여부는 반드시 담당 전문의와 논의하시길 권합니다.
6. 임신 중 갑상선기능검사 결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임신 중에는 비임신 시기와 갑상선기능검사 기준치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검사실별·삼분기별 특이적인 TSH 및 유리 T4 참고범위를 사용하는 것이 우선 권장되며, 이러한 참고범위가 없는 경우 임신 1·2삼분기에는 TSH 약 0.1~4.0 mU/L 범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TSH는 여전히 모체 갑상선 상태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표로 간주되며, 추적관찰 시에는 가능한 한 동일한 검사법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한 가지 실용적인 변화는, 새롭게 발견된 경미한 TSH 상승 소견이 있을 때 레보티록신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재검사를 권고한다는 점입니다. 즉 한 번의 검사 결과만으로 곧바로 약물 치료를 시작하기보다는, 임상적 긴급성이 없다면 재검사를 통해 진짜 지속되는 이상인지 확인하는 방향으로 진료 흐름이 신중해졌습니다.
7. 자주 오해하는 지점들
임신을 준비하며 갑상선 이야기를 들으면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다음 사항들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갑상선 질환이 있다고 해서 임신이 불가능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적절한 진단과 관리를 통해 대부분 정상적으로 임신하고 건강한 출산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배란 장애나 황체 성숙 지연 같은 문제가 인지되고 적절히 관리되면, 이후 임신은 대개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갑상선 항체가 양성이라는 결과 자체가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이 2026년 지침에서 특히 강조되었습니다. 모니터링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은 작지만, 우리 몸의 대사와 생식 기능 전반에 걸쳐 폭넓게 관여하는 기관입니다. 난임을 겪고 계시다면, 배란 검사나 나팔관 조영술과 함께 갑상선 기능 및 자가항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진단의 중요한 한 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검사 결과의 해석과 치료 여부는 개인의 상황, 가족력, 동반 질환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 또는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함께 상의하시길 권해드립니다.
Key Takeaways
- 갑상선호르몬은 배란, 황체 기능, 자궁내막 착상 환경 조절에 관여하여 기능 이상 시 난임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난임 여성에서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 유병률은 일반 여성보다 훨씬 높게 보고되며, 그 근본 원인은 주로 자가면역(TPOAb 양성)입니다.
- 2026년 개정 ATA 지침: 난임 검사 시 TSH 검사는 권고되지만, 갑상선 기능이 정상이면서 항체만 양성인 경우 예방적 갑상선호르몬제 치료는 더 이상 권고되지 않습니다.
-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가족력과 다른 자가면역질환 동반 경향이 있는 다인자성 질환으로, 가족력 공유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갑상선기능항진증도 난임과 연관될 수 있으나, 여성 생식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 남성 난임에서도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정자 운동성·형태·농도와 성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FAQ
Q1. 난임 검사를 받을 때 갑상선 검사는 꼭 해야 하나요?
네. 국제 진료지침은 난임 치료를 받고자 하는 모든 여성에게 TSH 검사를 기본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Q2. TSH 수치가 정상 범위 상단(3~4대)이면 임신에 문제가 될까요?
현재까지의 근거로는 정상 범위 내 TSH 변동이 임신 결과에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별 상황은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갑상선 항체(TPOAb)가 양성으로 나왔는데 꼭 치료해야 하나요?
갑상선 기능(TSH, T4)이 정상이면서 항체만 양성인 경우, 2026년 개정 지침에서는 예방적 갑상선호르몬제 치료가 권고되지 않으며, 대신 3~6개월 간격의 정기적 모니터링을 권장합니다.
Q4.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유전되나요?
단일 유전자로 결정되는 질환은 아니지만, 가족력이 있는 경향이 있는 다인자성 자가면역질환입니다. 가족 중 자가면역질환 병력이 있다면 진료 시 알려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5. 남성도 갑상선 검사가 필요한가요?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정자의 운동성, 형태, 농도, 성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남성 난임 평가에서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Q6. 임신 중 갑상선 수치 기준은 비임신 시기와 다른가요?
네. 임신 중에는 검사실별·삼분기별 특이 참고범위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이러한 기준이 없을 경우 임신 초반에는 TSH 약 0.1~4.0 mU/L 범위가 참고치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References
- American Thyroid Association, "New ATA Guidelines for Thyroid Disease in Preconception, Pregnancy, and Postpartum" (2026)
-Korevaar et al., "American Thyroid Association 2026 Guidelines for Thyroid Disease in Preconception, Pregnancy, and Postpartum," PubMed (2026)
- MedCentral, "2026 ATA Guideline Update: Thyroid Disease in Preconception, Pregnancy, and Postpartum"
- ScienceDirect, "Impact of thyroid disease on fertility and assisted conception"
- PMC,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Ovarian Reserve and Thyroid Hormone Levels in Infertile Women of Reproductive Age"
- PMC, "Subclinical hypothyroidism among infertile women at a tertiary hospital in South-West Nigeria"
- PMC, "Current Insights in Prolactin Signaling and Ovulatory Function"
- U.S. Pharmacist, "Subclinical Hypothyroidism and Link to Hyperprolactinemia"
- HealthCentral, "Subclinical Hypothyroidism — What Is It? And Could It Affect Fertility?"
- MSD 매뉴얼(일반인용), "하시모토 갑상선염"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자가면역성 갑상선염(Autoimmune thyroiditis)"
이 글은 정보 전달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개인별 증상이나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반드시 산부인과, 내분비내과 전문의 또는 유전상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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